2018년 6월 19일 전국 아파트 현황
4월 30일 기준의 전국 정리입니다.
분위기가 좋은 순으로 top3을 뽑으라면 서울, 전남, 광주입니다.
분위기가 나쁜 순으로 top3을 뽑으라면 충북, 경북, 경남이군요.
5월 7일 기준의 전국 정리입니다.
분위기가 좋은 순으로 top3은 서울, 전남, 광주입니다.
변동이 없군요.
분위기가 나쁜 순으로 top3은 울산, 경북, 경남입니다.
충북 대신에 울산이 들어왔습니다.
울산 분위기가 회복되기보다는 점점 더 하락하고 있네요.
2018. 6. 11. 현재 시점에서의 상황입니다.

분위기 좋은 곳 top3입니다.
서울, 광주, 경기
전남이 내려가고 경기도가 올라왔습니다.
하나씩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은 약간씩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을 이끌고 있던 송파, 강남, 서초, 강동이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간 중위권에 머물고 있던 동작, 용산, 마포, 영등포가 힘을 내는 모습이네요.
상승이 발생한 이후 그 여파가 주변으로 번져나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2위를 하고 있는 광주는 그간 상승 분위기를 이끌고 있던 남구가 주춤해지는 사이에 서구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서구는 전세 상승이 강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매매 상승보다 전세 상승이 강한 지역이 거의 없는데 특이하네요.
3위는 전남을 제치고 올라온 경기도입니다.
경기도는 분위기 좋은 곳과 나쁜 곳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분당, 과천, 용인 수지, 안양 동안구.
기반 시설과 교육 환경이 갖춰져있고 일자리 접근성이 좋은 곳.
보다 심플하게 이야기하면 강남으로 접근이 용이한 곳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분위기 나쁜 곳의 공통점은 전반적으로 올해 입주 물량이 많습니다.
평택, 안산, 용인 처인구, 오산, 안성...
대부분 매매 보다 전세가 더 약세를 보이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죠.
그래도 경기도 전체의 평균은 무난한 것으로 보입니다.
덤으로 4위로 내려간 전남을 잠시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전남의 상승을 이끌어내던 곳은 여수입니다. 그런데 여수 한 지역의 힘만으로는 3위를 유지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입주 물량은 별로 없지만 목포와 광양이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강한 상승은 어려워 보이네요.
분위기 나쁜 곳 top3입니다.
뒤에서 3위를 하고 있는 울산입니다.
울산의 5개 지자체 전부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간 남구가 잘 버티고 있었는데 입주가 이어지면서 전세 가격이 하락하니 어쩔 수 없이 같이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물량만 잘 버티면 안정을 되찾을 것 같은데... 그래도 현대 계열사들의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다는 소문이 있으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뒤에서 2위를 하고 있는 경북입니다.
마찬가지로 전 지역의 가격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대구 옆에 붙어있는 경산이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급격히 하락하던 상황은 종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입주 물량이 끝나면 역시 가격이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는 울산처럼 지역 경기가 회복되어야 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2019년의 물량까지...
당분간은 회복이 쉽지 않겠습니다.
포항은... 1만 세대의 입주가 끝난 뒤에나 언급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